바이에른 주의 관광명소

베르히테스가덴 소금광산 체험장

베르히테스가덴 소금광산 체험장

기존의 베르히테스가덴 소금광산은 지난 2007년 광산 체험장으로 새롭게 단장되었으며, 국제적으로 가장 혁신적인 소금 채굴 체험장으로 사랑 받는 바이에른의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관광객들의 환상을 자극하는 소금시간여행 프로그램은 매우 성공적이며 이제는 모두에게 사랑 받는 미끄럼틀 타기, 거울호수 건너기, 관람열차 타기 등을 제외하면 광산의 앞날을 기약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젤암석에서의 소금생산

베르히테스가덴 소금광산은 1517년 처음 문을 연 이래 지금까지 중단 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소금광산 구역에는 지하 300m 바닥까지 소금광맥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금은 순수한 형태가 아니라 "하젤암석" 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암석은 평균 50%의 소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베르히테스가덴 소금광산에서는 담수를 이용한 "용해 채굴방식"으로 소금을 암석에서 녹여냅니다.

5개의 채굴 층에서 현재 약 30대의 현대식 드릴 린싱 플랜트(drill rinsing plant)가 가동 중이며, 매년 약 900.000 m³ 의 소금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약 2.000 m³ 의 담수가 매일 이용되며, 약 100명의 노동자가 투입됩니다. 그 중 절반은 광범위한 잘츠베르크 갱내 지하통로 속에서 작업합니다.